[간추린 단신] 당정, 사학연금법 9월 정기국회서 처리키로 외

입력 2015.07.06 (21:43) 수정 2015.07.0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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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정부와 새누리당이 내년 1월부터 적용될 사학연금법 개정안을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희호 여사, 다음 달 5~8일 방북…항공편 이용”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항공편을 이용해 다음달 5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평양을 방문하기로 남북이 합의했습니다.

위안부 피해자 최금선 할머니 별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최금선 할머니가 향년 90세로 별세했습니다.

최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38명 중 생존자는 48명으로 줄었습니다.

필리핀 세부서 한국인 3명 실종…담당 영사 급파

필리핀 세부에서 한국인 관광객 3명이 스쿠버 다이빙 도중 실종돼 현지 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외교부는 담당 영사를 현지에 급파해 수색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라니아 포획 위해 저수지 물 빼기 작업

강원도 횡성의 한 저수지에서 발견된 피라니아 등 열대성 육식 어류를 잡기 위해 환경당국이 저수지 물을 빼는 작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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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당정, 사학연금법 9월 정기국회서 처리키로 외
    • 입력 2015-07-06 21:44:54
    • 수정2015-07-06 22:07:16
    뉴스 9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정부와 새누리당이 내년 1월부터 적용될 사학연금법 개정안을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희호 여사, 다음 달 5~8일 방북…항공편 이용”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항공편을 이용해 다음달 5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평양을 방문하기로 남북이 합의했습니다.

위안부 피해자 최금선 할머니 별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최금선 할머니가 향년 90세로 별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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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에서 한국인 관광객 3명이 스쿠버 다이빙 도중 실종돼 현지 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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