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15.08.02 (21:00) 수정 2015.08.0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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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국민께 죄송, 신동빈 용서 못해”

신격호 총괄 회장이 롯데 그룹의 경영권 갈등과 관련해 대 국민 사과를 전했습니다. 신 총괄 회장은 또 차남 신동빈 회장에게 경영권을 맡긴 적이 없다며 용서할 수 없다는 언급도 했습니다.

이번 주 올여름 무더위 절정

휴일인 오늘 전국 곳곳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무더위가 주춤했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기온이 올라 주말까지 더위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각지대 놓인 ‘특수고용직’ 청소년

일을 하다 사고를 당해도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개인 사업자로 간주되는 '특수 고용직'이라는 신분 때문인데,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박 대통령 휴가 끝…국정 운영 방향은?

여름 휴가를 마친 박근혜 대통령이 내일부터 업무에 복귀합니다. 박 대통령은 노동 시장 구조 개혁 등 휴가 기간 구상한 국정 운영 계획을 모레 밝힐 예정입니다.

일왕 ‘항복 선언’ 디지털 복원 공개

아키히토 일왕이 아버지인 히로히토 일왕의 항복 선언 육성을 디지털로 복원해 공개했습니다. 전쟁은 더 이상 안 된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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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8-02 17:19:35
    • 수정2015-08-02 21:31:52
    뉴스 9
신격호 “국민께 죄송, 신동빈 용서 못해”

신격호 총괄 회장이 롯데 그룹의 경영권 갈등과 관련해 대 국민 사과를 전했습니다. 신 총괄 회장은 또 차남 신동빈 회장에게 경영권을 맡긴 적이 없다며 용서할 수 없다는 언급도 했습니다.

이번 주 올여름 무더위 절정

휴일인 오늘 전국 곳곳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무더위가 주춤했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기온이 올라 주말까지 더위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각지대 놓인 ‘특수고용직’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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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히토 일왕이 아버지인 히로히토 일왕의 항복 선언 육성을 디지털로 복원해 공개했습니다. 전쟁은 더 이상 안 된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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