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계역 부근서 시내버스 추락…14명 다쳐
입력 2015.08.04 (19:08)
수정 2015.08.0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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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반쯤 서울 노원구 상계역 부근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가드레일을 뚫고 하천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기사 50살 허 모 씨 와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30살 박 모 씨 등 1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가 우회전하지 않고, 그대로 하천으로 직전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기사 50살 허 모 씨 와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30살 박 모 씨 등 1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가 우회전하지 않고, 그대로 하천으로 직전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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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상계역 부근서 시내버스 추락…14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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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04 19:10:07
- 수정2015-08-04 19:39:11
![](/data/news/2015/08/04/3124494_80.jpg)
오늘 오후 4시 반쯤 서울 노원구 상계역 부근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가드레일을 뚫고 하천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기사 50살 허 모 씨 와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30살 박 모 씨 등 1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가 우회전하지 않고, 그대로 하천으로 직전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기사 50살 허 모 씨 와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30살 박 모 씨 등 1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가 우회전하지 않고, 그대로 하천으로 직전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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