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그룹 JYJ 박유천 ‘훈련소 입소’

입력 2015.08.28 (07:29) 수정 2015.08.2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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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매일매일 연예가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 드리는 <톡톡! 연예 광장>입니다.

김재중, 최진혁 그리고 유노윤호 등 올해 많은 남자 스타들이 줄줄이 입대하며 팬들 곁을 잠시 떠났는데요.

그룹 JYJ 멤버 박유천 씨도 입대소식을 알려왔습니다.

<리포트>

"잘 다녀오겠습니다! 안녕~ " 어제 훈련소에 입소한 박유천 씨가 팬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인사말인데요.

지난 3월 입대한 멤버 김재중 씨에 이어 두 번째로 군인이 된 박유천 씨.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할 계획입니다.

박유천 씨는 소속사를 통해 조용히 다녀오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지만, 입영 현장에는 한국과 일본 등 많은 팬이 몰렸다는데요.

하지만 별도의 환송식은 열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박유천 씨는 잠시동안 떨어져 있어야 할 팬들을 위해 SNS에 입대 소감과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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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톡톡! 연예광장] 그룹 JYJ 박유천 ‘훈련소 입소’
    • 입력 2015-08-28 07:34:27
    • 수정2015-08-28 0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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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매일매일 연예가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 드리는 <톡톡! 연예 광장>입니다.

김재중, 최진혁 그리고 유노윤호 등 올해 많은 남자 스타들이 줄줄이 입대하며 팬들 곁을 잠시 떠났는데요.

그룹 JYJ 멤버 박유천 씨도 입대소식을 알려왔습니다.

<리포트>

"잘 다녀오겠습니다! 안녕~ " 어제 훈련소에 입소한 박유천 씨가 팬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인사말인데요.

지난 3월 입대한 멤버 김재중 씨에 이어 두 번째로 군인이 된 박유천 씨.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할 계획입니다.

박유천 씨는 소속사를 통해 조용히 다녀오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지만, 입영 현장에는 한국과 일본 등 많은 팬이 몰렸다는데요.

하지만 별도의 환송식은 열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박유천 씨는 잠시동안 떨어져 있어야 할 팬들을 위해 SNS에 입대 소감과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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