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집단에너지 국제 세미나…20여 개국 참여

입력 2015.08.28 (19:21) 수정 2015.08.2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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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를 절약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수단으로 집단에너지를 발전시키는 방안에 대한 국제적인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미국과 덴마크, 중국 등 20여 개국, 4백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국제 세미나를 열고 각국의 지역 냉·난방 기술과 미래 기술개발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지역난방공사는 미세조류를 이용한 이산화탄소 감축기술과 지역난방 열을 활용한 제습냉방 기술 등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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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집단에너지 국제 세미나…20여 개국 참여
    • 입력 2015-08-28 19:22:42
    • 수정2015-08-28 19: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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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를 절약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수단으로 집단에너지를 발전시키는 방안에 대한 국제적인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미국과 덴마크, 중국 등 20여 개국, 4백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국제 세미나를 열고 각국의 지역 냉·난방 기술과 미래 기술개발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지역난방공사는 미세조류를 이용한 이산화탄소 감축기술과 지역난방 열을 활용한 제습냉방 기술 등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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