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영화 ‘사도’, 한국 영화 대표로 내년 아카데미상 출품
입력 2015.09.03 (07:32)
수정 2015.09.0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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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강호, 유아인 씨 주연의 영화 '사도'가 내년 제88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외국어 영화부문 한국영화 출품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아카데미상 외국어 영화부문은 나라마다 한 편씩만 출품할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영조와 사도세자의 비극을 그린 영화 '사도'가 선정됐습니다.
'사도'는 한국 역사를 바탕으로 했지만 외국인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연출돼 출품작으로 선정됐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아카데미상 외국어 영화부문은 나라마다 한 편씩만 출품할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영조와 사도세자의 비극을 그린 영화 '사도'가 선정됐습니다.
'사도'는 한국 역사를 바탕으로 했지만 외국인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연출돼 출품작으로 선정됐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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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연예광장] 영화 ‘사도’, 한국 영화 대표로 내년 아카데미상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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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03 07:38:53
- 수정2015-09-03 16:11:33
배우 송강호, 유아인 씨 주연의 영화 '사도'가 내년 제88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외국어 영화부문 한국영화 출품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아카데미상 외국어 영화부문은 나라마다 한 편씩만 출품할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영조와 사도세자의 비극을 그린 영화 '사도'가 선정됐습니다.
'사도'는 한국 역사를 바탕으로 했지만 외국인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연출돼 출품작으로 선정됐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아카데미상 외국어 영화부문은 나라마다 한 편씩만 출품할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영조와 사도세자의 비극을 그린 영화 '사도'가 선정됐습니다.
'사도'는 한국 역사를 바탕으로 했지만 외국인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연출돼 출품작으로 선정됐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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