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도 ‘첫 만루포’…염갈량 승부수 통했다!

입력 2015.09.09 (00:43) 수정 2015.09.0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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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자리를 놓고 추격전을 펼치고 있는 두산과 넥센 역시 정면승부를 펼쳤습니다.

넥센 염경엽 감독은 두산 좌완 선발 장원준에 맞서 우타자 박헌도를 모처럼 선발 출전시키는 승부수를 던졌는데요.

두산과 넥센의 3위 쟁탈전과 함께 선두 삼성과 최하위 kt의 경기까지, 쭉 이어드립니다.

2015 KBO리그 [두산:넥센] [kt: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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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헌도 ‘첫 만루포’…염갈량 승부수 통했다!
    • 입력 2015-09-09 07:10:04
    • 수정2015-09-09 15:14:17
    스포츠 하이라이트
3위 자리를 놓고 추격전을 펼치고 있는 두산과 넥센 역시 정면승부를 펼쳤습니다.

넥센 염경엽 감독은 두산 좌완 선발 장원준에 맞서 우타자 박헌도를 모처럼 선발 출전시키는 승부수를 던졌는데요.

두산과 넥센의 3위 쟁탈전과 함께 선두 삼성과 최하위 kt의 경기까지, 쭉 이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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