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kg 거구답게’ 최준석, 유희관 상대 대형포

입력 2015.09.16 (21:47) 수정 2015.09.16 (22: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국내 프로야구 선수 가운데 최중량 타자인 롯데 최준석이 두산의 유희관을 상대로 비거리 135미터의 초대형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자세한 상황 김도환 기자 전해주세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30kg 거구답게’ 최준석, 유희관 상대 대형포
    • 입력 2015-09-16 21:48:26
    • 수정2015-09-16 22:19:54
    뉴스 9
<앵커 멘트>

국내 프로야구 선수 가운데 최중량 타자인 롯데 최준석이 두산의 유희관을 상대로 비거리 135미터의 초대형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자세한 상황 김도환 기자 전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