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진단 헤드라인]

입력 2015.10.05 (17:19) 수정 2015.10.05 (18: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위안부 자료' 세계기록유산 등재되나?

유네스코가 일본군 위안부와 난징 대학살 자료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일본이 강하게 유감을 표하고 나섰는데요, 유네스코에서 펼처치고 있는 동북아의 역사 전쟁, 살펴봅니다.

'몸캠' 유출 급증...디지털 낙인

벗은 몸을 촬영한 이른바 '몸캠' 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는 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피해자 상당수는 청소년으로 디지털 인권 침해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황혼 이혼' 요구 남편 급증...왜?

30년 이상 함께 살아온 배우자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남편들이 늘고 있습니다.

최근 10년새 60대 이상 남성의 이혼 상담 건수는 8배 늘어 여성의 갑절이나 됐습니다.

이유를 알아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시사진단 헤드라인]
    • 입력 2015-10-05 17:47:31
    • 수정2015-10-05 18:23:54
    시사진단
'위안부 자료' 세계기록유산 등재되나?

유네스코가 일본군 위안부와 난징 대학살 자료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일본이 강하게 유감을 표하고 나섰는데요, 유네스코에서 펼처치고 있는 동북아의 역사 전쟁, 살펴봅니다.

'몸캠' 유출 급증...디지털 낙인

벗은 몸을 촬영한 이른바 '몸캠' 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는 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피해자 상당수는 청소년으로 디지털 인권 침해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황혼 이혼' 요구 남편 급증...왜?

30년 이상 함께 살아온 배우자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남편들이 늘고 있습니다.

최근 10년새 60대 이상 남성의 이혼 상담 건수는 8배 늘어 여성의 갑절이나 됐습니다.

이유를 알아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