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클럽 “한미 정상회담서 북핵 심도있게 논의해야”
입력 2015.10.06 (12:24)
수정 2015.10.0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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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미 클럽은 오늘 미 워싱턴 DC 한미 경제연구소 KEI에서 세미나를 열고 다음주로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에서 북핵과 미사일 문제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특히 이번 정상회담에서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 1위원장을 협상장으로 끌어내기 위해 오바마 대통령이 서한을 보내는 방안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특히 이번 정상회담에서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 1위원장을 협상장으로 끌어내기 위해 오바마 대통령이 서한을 보내는 방안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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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클럽 “한미 정상회담서 북핵 심도있게 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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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06 12:25:12
- 수정2015-10-06 13:35:40
사단법인 한미 클럽은 오늘 미 워싱턴 DC 한미 경제연구소 KEI에서 세미나를 열고 다음주로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에서 북핵과 미사일 문제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특히 이번 정상회담에서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 1위원장을 협상장으로 끌어내기 위해 오바마 대통령이 서한을 보내는 방안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특히 이번 정상회담에서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 1위원장을 협상장으로 끌어내기 위해 오바마 대통령이 서한을 보내는 방안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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