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KCC 물리치고 7연패 탈출

입력 2015.10.16 (21:54) 수정 2015.10.1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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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최하위 LG가 KCC를 꺾고 7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리포트>

LG는 경기 막판 KCC 김효범에게 3점슛을 내줘 두 점 차까지 쫓겼습니다.

하지만 종료 17초를 남기고 김종규가 골밑 득점에 성공하며 KCC의 추격을 82대 78로 따돌렸습니다.

LG는 길었던 7연패에서도 탈출했습니다.

리디아 고, 2라운드 ‘단독 선두’

인천 스카이 72 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7언더파를 몰아치며 중간합계 10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1라운드 선두였던 박성현은 2타를 잃고 공동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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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KCC 물리치고 7연패 탈출
    • 입력 2015-10-16 21:55:47
    • 수정2015-10-16 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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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최하위 LG가 KCC를 꺾고 7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리포트>

LG는 경기 막판 KCC 김효범에게 3점슛을 내줘 두 점 차까지 쫓겼습니다.

하지만 종료 17초를 남기고 김종규가 골밑 득점에 성공하며 KCC의 추격을 82대 78로 따돌렸습니다.

LG는 길었던 7연패에서도 탈출했습니다.

리디아 고, 2라운드 ‘단독 선두’

인천 스카이 72 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7언더파를 몰아치며 중간합계 10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1라운드 선두였던 박성현은 2타를 잃고 공동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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