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제1회 원주민 올림픽 폐막…‘모두가 메달’

입력 2015.11.02 (07:31) 수정 2015.11.02 (08: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운동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줄다리기죠.

브라질 파우마스에서 열린 제1회 원주민 올림픽의 정식 종목 결승전 장면입니다.

24개 나라 3백여 부족의 원주민들이 참가했는데요.

2천 명 대표 선수 모두 메달을 받아 올림픽 정신을 기렸다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제1회 원주민 올림픽 폐막…‘모두가 메달’
    • 입력 2015-11-02 07:37:56
    • 수정2015-11-02 08:47:55
    뉴스광장
우리나라 운동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줄다리기죠.

브라질 파우마스에서 열린 제1회 원주민 올림픽의 정식 종목 결승전 장면입니다.

24개 나라 3백여 부족의 원주민들이 참가했는데요.

2천 명 대표 선수 모두 메달을 받아 올림픽 정신을 기렸다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