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 광장] 베컴, ‘2015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입력 2015.11.19 (07:32) 수정 2015.11.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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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피플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에 선정됐습니다.

축구 실력뿐 아니라 멋진 외모로도 많은 여성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베컴,

이번엔 축구공이 아닌 거울이 달린 트로피를 받았는데요.

밝은 표정의 베컴은 "엄청난 영광"이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피플지는 지난 1985년부터 매년 현존하는 최고 섹시남을 선정해오고 있는데요.

배우 멜 깁슨이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가운데 조지 클루니, 조니 뎁 등은 두 번 씩이나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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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톡톡! 연예 광장] 베컴, ‘2015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 입력 2015-11-19 07:34:29
    • 수정2015-11-19 08: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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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피플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에 선정됐습니다.

축구 실력뿐 아니라 멋진 외모로도 많은 여성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베컴,

이번엔 축구공이 아닌 거울이 달린 트로피를 받았는데요.

밝은 표정의 베컴은 "엄청난 영광"이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피플지는 지난 1985년부터 매년 현존하는 최고 섹시남을 선정해오고 있는데요.

배우 멜 깁슨이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가운데 조지 클루니, 조니 뎁 등은 두 번 씩이나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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