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정원관, 늦깎이 아빠 되다

입력 2015.11.25 (07:30) 수정 2015.11.2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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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90년대 인기 그룹 소방차의 멤버 정원관 씨가 늦깎이 아빠가 됐습니다.

정원관 씨는 지난 2013년, 17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1년 9개월의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는데요.

결혼 2년여 만에 예쁜 딸을 얻게 됐습니다.

지난 5월, 한 인터뷰에서 정원관 씨는 50살이 넘어 예비 아빠가 된 설렘을 나타내기도 했는데요.

어제 태어난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합니다.

정원관 씨는 "50살에 아이가 생기니 이제야 철든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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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톡톡! 연예광장] 정원관, 늦깎이 아빠 되다
    • 입력 2015-11-25 07:34:31
    • 수정2015-11-25 0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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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90년대 인기 그룹 소방차의 멤버 정원관 씨가 늦깎이 아빠가 됐습니다.

정원관 씨는 지난 2013년, 17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1년 9개월의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는데요.

결혼 2년여 만에 예쁜 딸을 얻게 됐습니다.

지난 5월, 한 인터뷰에서 정원관 씨는 50살이 넘어 예비 아빠가 된 설렘을 나타내기도 했는데요.

어제 태어난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합니다.

정원관 씨는 "50살에 아이가 생기니 이제야 철든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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