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자랜드 꺾고 공동 6위 도약 ‘중위권 합류’

입력 2015.11.25 (21:56) 수정 2015.11.2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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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kt가 전자랜드를 꺾고 공동 6위로 도약했습니다.

<리포트>

kt는 전자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이재도와 박상오가 25득점을 합작하며 활약해 82대 77로 이겼습니다.

여자프로농구에서는 국민은행이 선두 우리은행을 70대 54로 물리쳐 시즌 첫 홈승리를 거뒀습니다.

국민은행, 우리은행 꺾고 시즌 첫 홈 승리

여자프로농구에서는 국민은행이 선두 우리은행을 70대 54로 물리쳐 시즌 첫 홈승리를 거뒀습니다.

정미현, 여자부 피지크 통합 우승

보디빌딩 국가대표 정미현이 홍콩에서 열린 미스터 올림피아 아마추어 아시아 대회에서 여자부 피지크 통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창립 10주년 기념식

창립 10주년을 맞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오늘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기념식을 열고 '10년의 동행 100년의 비상, 함께 빛날 KPC'라는 슬로건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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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전자랜드 꺾고 공동 6위 도약 ‘중위권 합류’
    • 입력 2015-11-25 21:56:25
    • 수정2015-11-25 22: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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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kt가 전자랜드를 꺾고 공동 6위로 도약했습니다.

<리포트>

kt는 전자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이재도와 박상오가 25득점을 합작하며 활약해 82대 77로 이겼습니다.

여자프로농구에서는 국민은행이 선두 우리은행을 70대 54로 물리쳐 시즌 첫 홈승리를 거뒀습니다.

국민은행, 우리은행 꺾고 시즌 첫 홈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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