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영화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감독·배우 내한

입력 2015.12.10 (07:32) 수정 2015.12.1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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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광선검과 요다 그리고 다스베이더 하면 생각나는 영화죠.

'스타워즈'가 10년 만에 속편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어제 감독과 주연배우들이 내한해 한국 팬들을 만났습니다.

<리포트>

<녹취> J.J 에이브럼스(감독) : "안녕하십니까. 다시 한 번, 한국을 방문하게 돼서 기쁩니다."

'스타워즈' 시리즈는 지난 1977년, 첫 편이 나온 이후 우리나라에서도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영화인데요.

새로운 주인공들이 추가된 '스타워즈:깨어난 포스'가 다시 우리 곁에 찾아왔습니다.

시리즈 역사상 두 번째 여성 캐릭터를 연기한 데이지 리들 리는 "여성 역할을 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소감을 밝혔는데요.

새로운 세대를 대표하는 인물을 연기한 존 보예가는 "스타워즈에는 세계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요소가 있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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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12-10 07:45:25
    • 수정2015-12-10 08: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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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광선검과 요다 그리고 다스베이더 하면 생각나는 영화죠.

'스타워즈'가 10년 만에 속편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어제 감독과 주연배우들이 내한해 한국 팬들을 만났습니다.

<리포트>

<녹취> J.J 에이브럼스(감독) : "안녕하십니까. 다시 한 번, 한국을 방문하게 돼서 기쁩니다."

'스타워즈' 시리즈는 지난 1977년, 첫 편이 나온 이후 우리나라에서도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영화인데요.

새로운 주인공들이 추가된 '스타워즈:깨어난 포스'가 다시 우리 곁에 찾아왔습니다.

시리즈 역사상 두 번째 여성 캐릭터를 연기한 데이지 리들 리는 "여성 역할을 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소감을 밝혔는데요.

새로운 세대를 대표하는 인물을 연기한 존 보예가는 "스타워즈에는 세계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요소가 있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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