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일주일 사이 ‘독감 의심 환자’ 30% 증가 외
입력 2015.12.13 (21:27)
수정 2015.12.1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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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1월 말부터 일주일간 급작스런 발열이나 기침 등의 증세를 보이는 인플루엔자 '의사 환자' 수가 외래환자 천명 당 7명으로 집계돼 전주보다 30% 가까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아파트 구조 탓 ‘동파’, 주인이 수리해야”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 9부는 동파된 수도관 수리비용을 달라며 세입자가 집주인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해당 아파트는 베란다 격실이 '홑창'이라 구조적인 동파 문제를 갖고 있다며 수리비를 주인이 부담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우정본부, 중고 휴대전화 20~30% 싸게 판매
우정사업본부는 내일부터 민간업체와의 제휴로 확보한 중고 휴대전화기들을 우체국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 온라인 판매가보다 2~30% 싸게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韓 총영사관 ‘배설물 상자’ 용의자 CCTV 분석
일본 요코하마 한국 총영사관의 '배설물 상자' 투척 사건과 관련해 현지 경찰이 용의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찍힌 CCTV 화면을 입수해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中 난징 대학살 국가 추모식…시진핑 불참
중국이 난징 대학살 국가 추모식을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거행했지만 시진핑 주석이 불참하는 등 행사의 규모와 '급'을 대폭 낮춰 중일 관계 개선 메시지를 보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파트 구조 탓 ‘동파’, 주인이 수리해야”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 9부는 동파된 수도관 수리비용을 달라며 세입자가 집주인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해당 아파트는 베란다 격실이 '홑창'이라 구조적인 동파 문제를 갖고 있다며 수리비를 주인이 부담하라고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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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는 내일부터 민간업체와의 제휴로 확보한 중고 휴대전화기들을 우체국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 온라인 판매가보다 2~30% 싸게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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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뉴스] 일주일 사이 ‘독감 의심 환자’ 30% 증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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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13 21:28:39
- 수정2015-12-13 21:34:22
![](/data/news/2015/12/13/3198009_160.jpg)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1월 말부터 일주일간 급작스런 발열이나 기침 등의 증세를 보이는 인플루엔자 '의사 환자' 수가 외래환자 천명 당 7명으로 집계돼 전주보다 30% 가까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아파트 구조 탓 ‘동파’, 주인이 수리해야”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 9부는 동파된 수도관 수리비용을 달라며 세입자가 집주인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해당 아파트는 베란다 격실이 '홑창'이라 구조적인 동파 문제를 갖고 있다며 수리비를 주인이 부담하라고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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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는 내일부터 민간업체와의 제휴로 확보한 중고 휴대전화기들을 우체국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 온라인 판매가보다 2~30% 싸게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韓 총영사관 ‘배설물 상자’ 용의자 CCTV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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