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핵실험 추정 ‘北 인공지진’ 관련 비상대책회의 소집

입력 2016.01.06 (12:28) 수정 2016.01.0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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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북한이 수소탄 핵실험을 했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오늘 오후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김성수 대변인은 KBS와의 통화에서 북한의 핵실험 발표에 따라 지도부와 외교·안보 관련 상임위가 참석하는 비상대책회의를 소집해 오후 3시쯤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회의에는 문재인 대표와 최고위원들, 외통위, 국방위, 정보위 소속 의원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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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1-06 12:28:13
    • 수정2016-01-06 13:43:02
    정치
더불어민주당은 북한이 수소탄 핵실험을 했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오늘 오후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김성수 대변인은 KBS와의 통화에서 북한의 핵실험 발표에 따라 지도부와 외교·안보 관련 상임위가 참석하는 비상대책회의를 소집해 오후 3시쯤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회의에는 문재인 대표와 최고위원들, 외통위, 국방위, 정보위 소속 의원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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