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진단 헤드라인]

입력 2016.01.07 (17:19) 수정 2016.01.0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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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 “긴밀 협력”…UN “더 강력한 제재”

한미 정상이 전화 통화를 갖고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유엔은 긴급 안전보장이사회를 열고 더 강력한 대북제재 결의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8백 명 선로 대피…위험 안고 달리는 4호선

어제 퇴근길 서울지하철 4호선에서 전동차가 멈춘 원인은 차량 노후화때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8백 명이 선로로 대피하고 17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지하철 사고 끊이지 않는 이유 살펴봅니다.

임시국회 D-1…‘노동5법’ 쟁점과 전망은?

임시국회 폐회를 하루 앞둔 오늘도 여야는 노동5법 등 쟁점법안에 대한 타협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노동5법은 기간제근로자법과 파견근로자법 등 비정규직 관련법을 놓고 의견 차이가 큰데요, 핵심 쟁점에 대한 입장,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직접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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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1-07 15:01:37
    • 수정2016-01-07 17: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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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 “긴밀 협력”…UN “더 강력한 제재”

한미 정상이 전화 통화를 갖고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유엔은 긴급 안전보장이사회를 열고 더 강력한 대북제재 결의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8백 명 선로 대피…위험 안고 달리는 4호선

어제 퇴근길 서울지하철 4호선에서 전동차가 멈춘 원인은 차량 노후화때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8백 명이 선로로 대피하고 17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지하철 사고 끊이지 않는 이유 살펴봅니다.

임시국회 D-1…‘노동5법’ 쟁점과 전망은?

임시국회 폐회를 하루 앞둔 오늘도 여야는 노동5법 등 쟁점법안에 대한 타협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노동5법은 기간제근로자법과 파견근로자법 등 비정규직 관련법을 놓고 의견 차이가 큰데요, 핵심 쟁점에 대한 입장,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직접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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