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 “긴밀 협력”…UN “더 강력한 제재”
한미 정상이 전화 통화를 갖고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유엔은 긴급 안전보장이사회를 열고 더 강력한 대북제재 결의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8백 명 선로 대피…위험 안고 달리는 4호선
어제 퇴근길 서울지하철 4호선에서 전동차가 멈춘 원인은 차량 노후화때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8백 명이 선로로 대피하고 17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지하철 사고 끊이지 않는 이유 살펴봅니다.
임시국회 D-1…‘노동5법’ 쟁점과 전망은?
임시국회 폐회를 하루 앞둔 오늘도 여야는 노동5법 등 쟁점법안에 대한 타협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노동5법은 기간제근로자법과 파견근로자법 등 비정규직 관련법을 놓고 의견 차이가 큰데요, 핵심 쟁점에 대한 입장,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직접 들어봅니다.
한미 정상이 전화 통화를 갖고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유엔은 긴급 안전보장이사회를 열고 더 강력한 대북제재 결의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8백 명 선로 대피…위험 안고 달리는 4호선
어제 퇴근길 서울지하철 4호선에서 전동차가 멈춘 원인은 차량 노후화때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8백 명이 선로로 대피하고 17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지하철 사고 끊이지 않는 이유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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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국회 폐회를 하루 앞둔 오늘도 여야는 노동5법 등 쟁점법안에 대한 타협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노동5법은 기간제근로자법과 파견근로자법 등 비정규직 관련법을 놓고 의견 차이가 큰데요, 핵심 쟁점에 대한 입장,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직접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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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진단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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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7 15:01:37
- 수정2016-01-07 17:59:56
한미 정상 “긴밀 협력”…UN “더 강력한 제재”
한미 정상이 전화 통화를 갖고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유엔은 긴급 안전보장이사회를 열고 더 강력한 대북제재 결의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8백 명 선로 대피…위험 안고 달리는 4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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