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진단 헤드라인]

입력 2016.01.15 (17:18) 수정 2016.01.15 (18: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와대 사칭 이메일…中 “대북 제재 참여”

북한이 나흘째 대남 비방 전단을 살포한 가운데 청와대를 사칭한 이메일이 대량 유포돼 사이버테러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중국은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IS 테러, 아시아로 확산…노림수는?

7명의 사망자를 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폭탄 테러도 자생적인 IS 추종세력의 소행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IS가 유럽과 미주를 넘어 아시아까지 전 세계로 공격 범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난방비 0원 미스터리’…수사 의뢰

경기도의 한 아파트에서 수 년간 180여 세대에 난방비가 한 푼도 부과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신 다른 가구들이 고액의 난방비를 떠 안았는데, 입주민들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시사진단 헤드라인]
    • 입력 2016-01-15 15:02:21
    • 수정2016-01-15 18:00:13
    시사진단
청와대 사칭 이메일…中 “대북 제재 참여”

북한이 나흘째 대남 비방 전단을 살포한 가운데 청와대를 사칭한 이메일이 대량 유포돼 사이버테러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중국은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IS 테러, 아시아로 확산…노림수는?

7명의 사망자를 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폭탄 테러도 자생적인 IS 추종세력의 소행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IS가 유럽과 미주를 넘어 아시아까지 전 세계로 공격 범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난방비 0원 미스터리’…수사 의뢰

경기도의 한 아파트에서 수 년간 180여 세대에 난방비가 한 푼도 부과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신 다른 가구들이 고액의 난방비를 떠 안았는데, 입주민들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