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24 브리핑] 생후 14개월의 보드 실력
입력 2016.02.01 (18:23)
수정 2016.02.0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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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보드 위에서 꼿꼿이 선 채 눈밭을 미끄러지는 여자아기!
올해 겨우 14개월 된 '슬로안'인데요.
두 발로 겨우 몸을 지탱할 나이에 대담하게 스노우보드를 즐깁니다.
스노보드 마니아인 부모가 아기 몸에 맞는 보드를 주문 제작해 자연스럽게 타는 법도 알려준 건데요.
미래의 스노보드 챔피언을 보는 것 같네요.
보드 위에서 꼿꼿이 선 채 눈밭을 미끄러지는 여자아기!
올해 겨우 14개월 된 '슬로안'인데요.
두 발로 겨우 몸을 지탱할 나이에 대담하게 스노우보드를 즐깁니다.
스노보드 마니아인 부모가 아기 몸에 맞는 보드를 주문 제작해 자연스럽게 타는 법도 알려준 건데요.
미래의 스노보드 챔피언을 보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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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24 브리핑] 생후 14개월의 보드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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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1 18:44:28
- 수정2016-02-01 19:56:42
<리포트>
보드 위에서 꼿꼿이 선 채 눈밭을 미끄러지는 여자아기!
올해 겨우 14개월 된 '슬로안'인데요.
두 발로 겨우 몸을 지탱할 나이에 대담하게 스노우보드를 즐깁니다.
스노보드 마니아인 부모가 아기 몸에 맞는 보드를 주문 제작해 자연스럽게 타는 법도 알려준 건데요.
미래의 스노보드 챔피언을 보는 것 같네요.
보드 위에서 꼿꼿이 선 채 눈밭을 미끄러지는 여자아기!
올해 겨우 14개월 된 '슬로안'인데요.
두 발로 겨우 몸을 지탱할 나이에 대담하게 스노우보드를 즐깁니다.
스노보드 마니아인 부모가 아기 몸에 맞는 보드를 주문 제작해 자연스럽게 타는 법도 알려준 건데요.
미래의 스노보드 챔피언을 보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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