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인도 야생 코끼리 난동…건물 100여 채 파손

입력 2016.02.11 (07:31) 수정 2016.02.11 (08: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도 서벵골 지역 도시 실리구리, 야생 코끼리가 도로에 뛰어들자 주민 수십 명이 긴급히 도망칩니다.

코끼리의 공격으로 집과 상가 등 건물 100여 채가 부서졌습니다.

코끼리는 결국 진정제를 맞고서야 난동을 멈췄고, 근처 숲으로 옮겨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인도 야생 코끼리 난동…건물 100여 채 파손
    • 입력 2016-02-11 07:35:34
    • 수정2016-02-11 08:33:29
    뉴스광장
인도 서벵골 지역 도시 실리구리, 야생 코끼리가 도로에 뛰어들자 주민 수십 명이 긴급히 도망칩니다.

코끼리의 공격으로 집과 상가 등 건물 100여 채가 부서졌습니다.

코끼리는 결국 진정제를 맞고서야 난동을 멈췄고, 근처 숲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