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생활정보] 이번 주 독감 유행 최고조

입력 2016.02.18 (07:18) 수정 2016.02.1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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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특히 이번 주에 독감 유행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에선 4,5월까지 독감이 유행해 지금이라도 독감주사 맞는 것을 권장하고 있는데요.

오늘 감기 가능지수를 보면 붉은색으로 표시된 서울과 충청 남부지방은 감기걸릴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체온을 유지하고 실내습도를 조절해야겠고요.

그밖의 지방도 높아 충분히 자고 과로하지않아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어제보다 5도 가량 기온이 높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와 서울 8도,대구 10도, 부산 11도 어제보다 3,4도가량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남부지방은 맑겠지만 중부 지방은 비나 눈 소식이 있습니다.

늦은 오후에 서울.경기에서 비가 시작돼, 밤에는 강원 내륙과 산간, 충북 북부에서도 비 또는 눈이 오겠습니다.

비의 양은 5mm미만으로 적겠고 강원도 내륙과 산간은 1에서 5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내일은 남해안과 동해안에 주말인 모레는 동해안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날씨와 생활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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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와 생활정보] 이번 주 독감 유행 최고조
    • 입력 2016-02-18 07:19:50
    • 수정2016-02-18 08: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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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특히 이번 주에 독감 유행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에선 4,5월까지 독감이 유행해 지금이라도 독감주사 맞는 것을 권장하고 있는데요.

오늘 감기 가능지수를 보면 붉은색으로 표시된 서울과 충청 남부지방은 감기걸릴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체온을 유지하고 실내습도를 조절해야겠고요.

그밖의 지방도 높아 충분히 자고 과로하지않아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어제보다 5도 가량 기온이 높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와 서울 8도,대구 10도, 부산 11도 어제보다 3,4도가량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남부지방은 맑겠지만 중부 지방은 비나 눈 소식이 있습니다.

늦은 오후에 서울.경기에서 비가 시작돼, 밤에는 강원 내륙과 산간, 충북 북부에서도 비 또는 눈이 오겠습니다.

비의 양은 5mm미만으로 적겠고 강원도 내륙과 산간은 1에서 5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내일은 남해안과 동해안에 주말인 모레는 동해안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날씨와 생활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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