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이광수, 한중 공동 공익광고 캠페인 모델 발탁

입력 2016.02.18 (07:34) 수정 2016.02.1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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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광수 씨가 한국과 중국의 공동 공익광고 캠페인 모델로 발탁됐습니다.

이광수 씨는 '아시아 프린스'라는 애칭으로 국내뿐 아니라 중화권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이번 공익광고를 통해 이광수 씨는 양국 시청자들에게 '효'의 의미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중국 CCTV가 공동 제작한 이번 광고는 현재 국내와 중국 CCTV 15개 주요채널에서 동시에 방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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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2-18 07:40:08
    • 수정2016-02-18 08: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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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광수 씨가 한국과 중국의 공동 공익광고 캠페인 모델로 발탁됐습니다.

이광수 씨는 '아시아 프린스'라는 애칭으로 국내뿐 아니라 중화권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이번 공익광고를 통해 이광수 씨는 양국 시청자들에게 '효'의 의미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중국 CCTV가 공동 제작한 이번 광고는 현재 국내와 중국 CCTV 15개 주요채널에서 동시에 방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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