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유일호 "한미 통화스와프 다시 체결하는 게 맞다" 외

입력 2016.02.28 (21:25) 수정 2016.02.28 (21: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일호 경제 부총리는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이 불안해지고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커지는 데 따른 대응책으로 한미 통화스와프를 다시 체결하는 게 맞다고 본다며 필요한 시점이 되면 미국에 논의하자고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체부 1차관에 정관주 대통령비서실 국민소통비서관

박근혜 대통령이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에 정관주 대통령 비서실 국민소통비서관을 내정했습니다.

정관주 1차관 내정자는 올해 52살로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고, 법무법인 청목 변호사와 새누리당 법률지원단 부단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달 탐사 사업에 3년간 2천억 원 투입

미래창조과학부는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탐사 프로젝트인 달 탐사 사업에 올해부터 3년 동안 2천억 원 가량을 투입해 시험용 달 궤도선 본체 등을 개발하는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아파트 옥상 문’ 화재 때만 자동 개폐 의무화

평상시 사건 사고를 막기 위해 내일부터 아파트 옥상 문에 화재 감지기와 연동된 자동 개폐 장치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앞으로 새로 지어지는 아파트는 옥상 문을 평소에는 잠겨 있다가 불이 났을 때만 자동으로 열리도록 설치해야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간추린 단신] 유일호 "한미 통화스와프 다시 체결하는 게 맞다" 외
    • 입력 2016-02-28 21:22:45
    • 수정2016-02-28 21:38:49
    뉴스 9
유일호 경제 부총리는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이 불안해지고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커지는 데 따른 대응책으로 한미 통화스와프를 다시 체결하는 게 맞다고 본다며 필요한 시점이 되면 미국에 논의하자고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체부 1차관에 정관주 대통령비서실 국민소통비서관

박근혜 대통령이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에 정관주 대통령 비서실 국민소통비서관을 내정했습니다.

정관주 1차관 내정자는 올해 52살로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고, 법무법인 청목 변호사와 새누리당 법률지원단 부단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달 탐사 사업에 3년간 2천억 원 투입

미래창조과학부는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탐사 프로젝트인 달 탐사 사업에 올해부터 3년 동안 2천억 원 가량을 투입해 시험용 달 궤도선 본체 등을 개발하는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아파트 옥상 문’ 화재 때만 자동 개폐 의무화

평상시 사건 사고를 막기 위해 내일부터 아파트 옥상 문에 화재 감지기와 연동된 자동 개폐 장치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앞으로 새로 지어지는 아파트는 옥상 문을 평소에는 잠겨 있다가 불이 났을 때만 자동으로 열리도록 설치해야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