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족족 1위…‘태후’ 음원 차트에서도 돌풍
입력 2016.03.12 (06:56)
수정 2016.03.1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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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30% 안팎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화제의 드라마, KBS '태양의 후예'가 드라마에 삽입된 음악으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매주 하나씩 새 노래를 공개하고 있는데요, 나올 때마다 차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심연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녹취> "좋아요 싫어요?" "그대를 바라볼 때면 모든 게 멈추죠"
사랑에 빠진 두사람, 대사가 아닌 눈빛과 노래로 마음을 전합니다.
가슴 속을 파고드는 절절한 선율...
짧은 기간에 30% 안팎의 시청률을 기록한 데는 노래의 힘도 컸습니다.
<인터뷰> 최진실(충북 청주시) : "노래가 나오면 그 장면이 생각나요."
매주 한 곡 씩 음원이 공개될 때마다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고, 선보인 곡들은 현재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영상에 맞춰 노랫말과 선율을 다듬어 드라마의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인터뷰> 유진오 대표(OST 제작사) : "영상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작업들을 사전에 계속 준비하기 때문에 그냥 가요의 어떤 일반적인 테마와는 좀 다르죠."
OST는 동시 방송 중인 중국은 물론, 해외에서의 반응도 뜨거워 영어 버전까지 나왔습니다.
KBS 뉴스 심연희입니다.
30% 안팎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화제의 드라마, KBS '태양의 후예'가 드라마에 삽입된 음악으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매주 하나씩 새 노래를 공개하고 있는데요, 나올 때마다 차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심연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녹취> "좋아요 싫어요?" "그대를 바라볼 때면 모든 게 멈추죠"
사랑에 빠진 두사람, 대사가 아닌 눈빛과 노래로 마음을 전합니다.
가슴 속을 파고드는 절절한 선율...
짧은 기간에 30% 안팎의 시청률을 기록한 데는 노래의 힘도 컸습니다.
<인터뷰> 최진실(충북 청주시) : "노래가 나오면 그 장면이 생각나요."
매주 한 곡 씩 음원이 공개될 때마다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고, 선보인 곡들은 현재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영상에 맞춰 노랫말과 선율을 다듬어 드라마의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인터뷰> 유진오 대표(OST 제작사) : "영상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작업들을 사전에 계속 준비하기 때문에 그냥 가요의 어떤 일반적인 테마와는 좀 다르죠."
OST는 동시 방송 중인 중국은 물론, 해외에서의 반응도 뜨거워 영어 버전까지 나왔습니다.
KBS 뉴스 심연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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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족족 1위…‘태후’ 음원 차트에서도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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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12 07:05:07
- 수정2016-03-12 07: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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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안팎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화제의 드라마, KBS '태양의 후예'가 드라마에 삽입된 음악으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매주 하나씩 새 노래를 공개하고 있는데요, 나올 때마다 차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심연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녹취> "좋아요 싫어요?" "그대를 바라볼 때면 모든 게 멈추죠"
사랑에 빠진 두사람, 대사가 아닌 눈빛과 노래로 마음을 전합니다.
가슴 속을 파고드는 절절한 선율...
짧은 기간에 30% 안팎의 시청률을 기록한 데는 노래의 힘도 컸습니다.
<인터뷰> 최진실(충북 청주시) : "노래가 나오면 그 장면이 생각나요."
매주 한 곡 씩 음원이 공개될 때마다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고, 선보인 곡들은 현재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영상에 맞춰 노랫말과 선율을 다듬어 드라마의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인터뷰> 유진오 대표(OST 제작사) : "영상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작업들을 사전에 계속 준비하기 때문에 그냥 가요의 어떤 일반적인 테마와는 좀 다르죠."
OST는 동시 방송 중인 중국은 물론, 해외에서의 반응도 뜨거워 영어 버전까지 나왔습니다.
KBS 뉴스 심연희입니다.
30% 안팎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화제의 드라마, KBS '태양의 후예'가 드라마에 삽입된 음악으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매주 하나씩 새 노래를 공개하고 있는데요, 나올 때마다 차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심연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녹취> "좋아요 싫어요?" "그대를 바라볼 때면 모든 게 멈추죠"
사랑에 빠진 두사람, 대사가 아닌 눈빛과 노래로 마음을 전합니다.
가슴 속을 파고드는 절절한 선율...
짧은 기간에 30% 안팎의 시청률을 기록한 데는 노래의 힘도 컸습니다.
<인터뷰> 최진실(충북 청주시) : "노래가 나오면 그 장면이 생각나요."
매주 한 곡 씩 음원이 공개될 때마다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고, 선보인 곡들은 현재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영상에 맞춰 노랫말과 선율을 다듬어 드라마의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인터뷰> 유진오 대표(OST 제작사) : "영상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작업들을 사전에 계속 준비하기 때문에 그냥 가요의 어떤 일반적인 테마와는 좀 다르죠."
OST는 동시 방송 중인 중국은 물론, 해외에서의 반응도 뜨거워 영어 버전까지 나왔습니다.
KBS 뉴스 심연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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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희 기자 simo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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