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부 비…늦은오후에 그쳐, 오늘도 포근

입력 2016.03.18 (06:58) 수정 2016.03.1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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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과 남부지방에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낮에 서쪽을 시작으로 늦은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그 사이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10~40mm 충청과 남부 지방 제주도에는 5~2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오늘도 포근한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서울의 경우 어제보다 7도가량 높게 시작하고 있는데요. 한낮에도 17도로 어제보다 2도가량 더 높겠습니다.

주말에도 포근한 날씨는 계속되겠고요 하늘도 맑아서 야외활동하기 좋겠습니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 지방 10도 안팎입니다.

낮기온은 서울과 광주 17도 부산 14도로 중부지방은 어제보다 2도가량 높겠고 남부지방은 어제보다 3도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비소식없이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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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남부 비…늦은오후에 그쳐, 오늘도 포근
    • 입력 2016-03-18 07:01:45
    • 수정2016-03-18 08:03:07
    뉴스광장 1부
충청과 남부지방에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낮에 서쪽을 시작으로 늦은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그 사이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10~40mm 충청과 남부 지방 제주도에는 5~2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오늘도 포근한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서울의 경우 어제보다 7도가량 높게 시작하고 있는데요. 한낮에도 17도로 어제보다 2도가량 더 높겠습니다.

주말에도 포근한 날씨는 계속되겠고요 하늘도 맑아서 야외활동하기 좋겠습니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 지방 10도 안팎입니다.

낮기온은 서울과 광주 17도 부산 14도로 중부지방은 어제보다 2도가량 높겠고 남부지방은 어제보다 3도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비소식없이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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