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압박 강화 논의…오늘 ‘한미 고위급 제재 협의’
입력 2016.03.21 (12:05)
수정 2016.03.2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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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대한 제재 문제를 논의하는 '한미 고위급 제재 협의'가 오늘 서울에서 열립니다.
대북 제재를 협의하기 위해 미 국무부와 재무부, 상무부 인사가 함께 참여하는 한미 고위급 협의가 열리는 것은 이례적입니다.
외교부는 새 유엔 결의의 충실한 이행과 각국의 독자조치, 그리고 대북 압박 강화 방안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북 제재를 협의하기 위해 미 국무부와 재무부, 상무부 인사가 함께 참여하는 한미 고위급 협의가 열리는 것은 이례적입니다.
외교부는 새 유엔 결의의 충실한 이행과 각국의 독자조치, 그리고 대북 압박 강화 방안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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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북 압박 강화 논의…오늘 ‘한미 고위급 제재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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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1 12:08:25
- 수정2016-03-21 13:40:08
북한에 대한 제재 문제를 논의하는 '한미 고위급 제재 협의'가 오늘 서울에서 열립니다.
대북 제재를 협의하기 위해 미 국무부와 재무부, 상무부 인사가 함께 참여하는 한미 고위급 협의가 열리는 것은 이례적입니다.
외교부는 새 유엔 결의의 충실한 이행과 각국의 독자조치, 그리고 대북 압박 강화 방안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북 제재를 협의하기 위해 미 국무부와 재무부, 상무부 인사가 함께 참여하는 한미 고위급 협의가 열리는 것은 이례적입니다.
외교부는 새 유엔 결의의 충실한 이행과 각국의 독자조치, 그리고 대북 압박 강화 방안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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