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방류’ 남방큰돌고래 야생 적응 확인

입력 2016.03.21 (19:24) 수정 2016.03.2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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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제주 앞바다에 방류된 남방큰돌고래 태산이와 복순이가 야생 생활에 완전히 적응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양수산부 고래연구센터는 지난 17일 제주도 대정읍 앞바다에서 촬영한 돌고래 무리 사진에서 태산이와 복순이가 함께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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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방류’ 남방큰돌고래 야생 적응 확인
    • 입력 2016-03-21 19:25:21
    • 수정2016-03-21 19: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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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제주 앞바다에 방류된 남방큰돌고래 태산이와 복순이가 야생 생활에 완전히 적응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양수산부 고래연구센터는 지난 17일 제주도 대정읍 앞바다에서 촬영한 돌고래 무리 사진에서 태산이와 복순이가 함께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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