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잡종 유기견도 입양해 주세요”
입력 2016.03.23 (08:22)
수정 2016.03.2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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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달린 의상을 입고 페루 리마 시내로 나온 견공들!
애교 많고 활달한 이들의 모습에 행인들 모두 가던 길을 멈추고 개 주변으로 몰려듭니다.
사실 이들은 주인에게 버림받거나 거리를 떠돌다 구조된 유기견들인데요.
그중에서도 '잡종'이라는 이유로 입양되지 못한 개들이라고 합니다.
페루의 한 동물보호단체가 혈통 있는 강아지만 선호하는 사람들의 태도를 지적하고
순종이든 잡종이든 모든 유기견에겐 가족의 보살핌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전주리의 핫클릭이었습니다.
애교 많고 활달한 이들의 모습에 행인들 모두 가던 길을 멈추고 개 주변으로 몰려듭니다.
사실 이들은 주인에게 버림받거나 거리를 떠돌다 구조된 유기견들인데요.
그중에서도 '잡종'이라는 이유로 입양되지 못한 개들이라고 합니다.
페루의 한 동물보호단체가 혈통 있는 강아지만 선호하는 사람들의 태도를 지적하고
순종이든 잡종이든 모든 유기견에겐 가족의 보살핌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전주리의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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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잡종 유기견도 입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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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3 08:23:31
- 수정2016-03-23 08:57:30
털 달린 의상을 입고 페루 리마 시내로 나온 견공들!
애교 많고 활달한 이들의 모습에 행인들 모두 가던 길을 멈추고 개 주변으로 몰려듭니다.
사실 이들은 주인에게 버림받거나 거리를 떠돌다 구조된 유기견들인데요.
그중에서도 '잡종'이라는 이유로 입양되지 못한 개들이라고 합니다.
페루의 한 동물보호단체가 혈통 있는 강아지만 선호하는 사람들의 태도를 지적하고
순종이든 잡종이든 모든 유기견에겐 가족의 보살핌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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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잡종'이라는 이유로 입양되지 못한 개들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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