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맑지만 찬바람 불며 쌀쌀

입력 2016.03.24 (06:16) 수정 2016.03.2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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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의 모습입니다.

한강 건너편 건물들이 뚜렷하게 보일 정도로 시야가 깨끗한데요.

찬바람에 미세먼지도 사라져 공기도 깨끗합니다.

대신 찬바람에 날이 차가워졌습니다.

파란색으로 표시된 곳은 영하로 떨어진 곳인데요.

제천 영하 2.7도 장수 영하 3.5도까지 떨어져 있고 서울도 2.7도로 어제보다 낮습니다.

한낮에도 찬바람이 불며 쌀쌀하겠습니다.

현재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영남에 비가 오는 곳이 있습니다.

오늘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고 낮까지 서해안과 남해안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찬바람에 공기는 비교적 깨끗하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도로 어제보다 조금 더 낮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12도 부산 11도 광주 14도로 어제보다 3도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오후부터 밤사이 강원도와 영남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주말까지는 대체로 맑고 평년 기온을 보이다가 다음 주부터 날이 포근해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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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맑지만 찬바람 불며 쌀쌀
    • 입력 2016-03-24 06:17:52
    • 수정2016-03-24 07:11:42
    뉴스광장 1부
서울 한강의 모습입니다.

한강 건너편 건물들이 뚜렷하게 보일 정도로 시야가 깨끗한데요.

찬바람에 미세먼지도 사라져 공기도 깨끗합니다.

대신 찬바람에 날이 차가워졌습니다.

파란색으로 표시된 곳은 영하로 떨어진 곳인데요.

제천 영하 2.7도 장수 영하 3.5도까지 떨어져 있고 서울도 2.7도로 어제보다 낮습니다.

한낮에도 찬바람이 불며 쌀쌀하겠습니다.

현재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영남에 비가 오는 곳이 있습니다.

오늘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고 낮까지 서해안과 남해안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찬바람에 공기는 비교적 깨끗하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도로 어제보다 조금 더 낮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12도 부산 11도 광주 14도로 어제보다 3도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오후부터 밤사이 강원도와 영남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주말까지는 대체로 맑고 평년 기온을 보이다가 다음 주부터 날이 포근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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