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국민안전처·美 국토안보부, 테러 대응 협력 외

입력 2016.03.24 (21:44) 수정 2016.03.2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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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과 제이 존슨 미 국토안보부 장관은 미국 워싱턴DC에서 회의를 열고 재난·테러 대응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국 제조업 노동생산성 첫 일본 추월

산업연구원은 2014년 일본의 제조업 취업자당 생산성을 100이라고 할 경우 한국은 103을 기록해 한국 제조업의 취업자당 생산성이 일본을 추월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우·한화건설, 사우디에 10만 가구 건설

대우건설과 한화건설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마제드 알-호가일 사우디 아라비아 주택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만 가구 주택 건설 사업에 참여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AI·로봇 대체 일자리 1위는 콘크리트공”

한국고용정보원이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한 직무 대체 확률을 조사한 결과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직업 1위는 콘크리트공이었고, 정육원과 도축원, 플라스틱 제품 조립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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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국민안전처·美 국토안보부, 테러 대응 협력 외
    • 입력 2016-03-24 21:46:09
    • 수정2016-03-25 10: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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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과 제이 존슨 미 국토안보부 장관은 미국 워싱턴DC에서 회의를 열고 재난·테러 대응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국 제조업 노동생산성 첫 일본 추월 산업연구원은 2014년 일본의 제조업 취업자당 생산성을 100이라고 할 경우 한국은 103을 기록해 한국 제조업의 취업자당 생산성이 일본을 추월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우·한화건설, 사우디에 10만 가구 건설 대우건설과 한화건설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마제드 알-호가일 사우디 아라비아 주택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만 가구 주택 건설 사업에 참여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AI·로봇 대체 일자리 1위는 콘크리트공” 한국고용정보원이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한 직무 대체 확률을 조사한 결과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직업 1위는 콘크리트공이었고, 정육원과 도축원, 플라스틱 제품 조립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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