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핵안보 정상회의 참석차 모레 출국
입력 2016.03.28 (21:18)
수정 2016.03.2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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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31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제4차 핵안보 정상회의 참석과 멕시코 순방을 위해 모레(30일) 출국합니다.
박 대통령은 이번 회의에서 북한 핵개발의 위험성을 제기하고, 북한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단합된 노력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다음 달 2일부터 나흘간 멕시코를 방문해 뻬냐 니에또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이번 회의에서 북한 핵개발의 위험성을 제기하고, 북한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단합된 노력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다음 달 2일부터 나흘간 멕시코를 방문해 뻬냐 니에또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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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핵안보 정상회의 참석차 모레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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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8 21:18:53
- 수정2016-03-28 22:11:11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31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제4차 핵안보 정상회의 참석과 멕시코 순방을 위해 모레(30일) 출국합니다.
박 대통령은 이번 회의에서 북한 핵개발의 위험성을 제기하고, 북한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단합된 노력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다음 달 2일부터 나흘간 멕시코를 방문해 뻬냐 니에또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이번 회의에서 북한 핵개발의 위험성을 제기하고, 북한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단합된 노력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다음 달 2일부터 나흘간 멕시코를 방문해 뻬냐 니에또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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