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용산 개발 비리’ 허준영 전 사장 소환 조사 외

입력 2016.03.31 (21:44) 수정 2016.03.3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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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용산 개발 비리와 관련해 허준영 전 코레일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6·25 중국군 유해 36구 중국 송환

국방부는 황인무 차관과 중국 민정부 더우위페이 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공항에서 6·25 전쟁 당시 전사한 중국군 유해 인도식을 열고 36구의 유해를 중국으로 송환했습니다.

‘전교조 세월호 교재 사용 금지’ 재차 지시

교육부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만든 세월호 교재를 학교에서 사용하지 말라는 지시를 일부 시도 교육청이 일선 학교에 제대로 전달하지 않은 사실을 파악하고, 지침 전달을 다시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中 어선 불법조업 방지’ 인공어초 설치

해양수산부는 서해5도 북방한계선 NLL 인근 바닷속에 중국 어선 불법조업 방지용 대형 인공어초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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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용산 개발 비리’ 허준영 전 사장 소환 조사 외
    • 입력 2016-03-31 21:45:28
    • 수정2016-03-31 21: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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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용산 개발 비리와 관련해 허준영 전 코레일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6·25 중국군 유해 36구 중국 송환

국방부는 황인무 차관과 중국 민정부 더우위페이 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공항에서 6·25 전쟁 당시 전사한 중국군 유해 인도식을 열고 36구의 유해를 중국으로 송환했습니다.

‘전교조 세월호 교재 사용 금지’ 재차 지시

교육부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만든 세월호 교재를 학교에서 사용하지 말라는 지시를 일부 시도 교육청이 일선 학교에 제대로 전달하지 않은 사실을 파악하고, 지침 전달을 다시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中 어선 불법조업 방지’ 인공어초 설치

해양수산부는 서해5도 북방한계선 NLL 인근 바닷속에 중국 어선 불법조업 방지용 대형 인공어초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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