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정부 비난’ 대남전단 800여 장 발견
입력 2016.04.15 (12:21)
수정 2016.04.1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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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도심에서 우리 정부를 비난하는 내용의 대남전단 수백장이 발견됐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오늘 새벽 인천시 남구 용현동 일대에서 우리 정부와 군을 비난하는 내용의 전단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본 행인의 신고로 전단 8백여 장을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전단이 풍선을 타고 날아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오늘 새벽 인천시 남구 용현동 일대에서 우리 정부와 군을 비난하는 내용의 전단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본 행인의 신고로 전단 8백여 장을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전단이 풍선을 타고 날아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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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서 ‘정부 비난’ 대남전단 800여 장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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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5 12:26:45
- 수정2016-04-15 13:08:13
인천 도심에서 우리 정부를 비난하는 내용의 대남전단 수백장이 발견됐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오늘 새벽 인천시 남구 용현동 일대에서 우리 정부와 군을 비난하는 내용의 전단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본 행인의 신고로 전단 8백여 장을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전단이 풍선을 타고 날아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오늘 새벽 인천시 남구 용현동 일대에서 우리 정부와 군을 비난하는 내용의 전단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본 행인의 신고로 전단 8백여 장을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전단이 풍선을 타고 날아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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