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나는 터미네이터”…방폭 의상 성능 실험 영상 논란

입력 2016.04.29 (08:20) 수정 2016.04.2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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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핫한 영상 모아 전해드리는 핫클릭 시간입니다.

'방폭 의상'의 성능을 실험한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사람이 직접 입고, 실제 폭탄이 터지는 현장을 걸어 다니면서 실험했기 때문인데요.

논란이 된 영상 화면으로 확인하시죠.

<리포트>

굉음과 함께 폭탄이 터졌습니다.

바로 앞에서 한 사람이유유히 걸어 나오는데요.

시뻘건 불길도 두렵지 않은가 봅니다.

마치 터미네이터를 연상케 하는데요.

물론, 폭탄이 터지는 현장을 누빈 이 여성은 무사했습니다만, 아무리 안전성을 자랑하고 싶었어도, 너무 잔인한 설정은 아니었는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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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 클릭] “나는 터미네이터”…방폭 의상 성능 실험 영상 논란
    • 입력 2016-04-29 08:23:28
    • 수정2016-04-29 08: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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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핫한 영상 모아 전해드리는 핫클릭 시간입니다.

'방폭 의상'의 성능을 실험한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사람이 직접 입고, 실제 폭탄이 터지는 현장을 걸어 다니면서 실험했기 때문인데요.

논란이 된 영상 화면으로 확인하시죠.

<리포트>

굉음과 함께 폭탄이 터졌습니다.

바로 앞에서 한 사람이유유히 걸어 나오는데요.

시뻘건 불길도 두렵지 않은가 봅니다.

마치 터미네이터를 연상케 하는데요.

물론, 폭탄이 터지는 현장을 누빈 이 여성은 무사했습니다만, 아무리 안전성을 자랑하고 싶었어도, 너무 잔인한 설정은 아니었는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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