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美 백악관 입구서 총격…일대 통제 외
입력 2016.05.21 (21:27)
수정 2016.05.2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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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의 출입 검색대에서 어제 한 남성이 갑자기 총기를 꺼내 들었다가 경호 요원이 쏜 총에 맞아 붙잡혔습니다.
이 사건으로 백악관 주변이 한때 통제됐습니다.
트럼프, “한국 계속 방어하고 싶다”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요구하며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까지 시사했던 미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한국을 계속 방어하고 싶다"며 발언 수위 조절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한국이 방위비 분담금을 더 내야 한다는 주장은 굽히지 않았습니다.
아이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여성 체포
경기 성남 수정경찰서는 놀이동산에 가려고 생후 2개월 된 아이를 8시간 동안 집에 방치했다 숨지게 한 혐의로, 친모 22살 김 모 씨를 체포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백악관 주변이 한때 통제됐습니다.
트럼프, “한국 계속 방어하고 싶다”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요구하며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까지 시사했던 미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한국을 계속 방어하고 싶다"며 발언 수위 조절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한국이 방위비 분담금을 더 내야 한다는 주장은 굽히지 않았습니다.
아이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여성 체포
경기 성남 수정경찰서는 놀이동산에 가려고 생후 2개월 된 아이를 8시간 동안 집에 방치했다 숨지게 한 혐의로, 친모 22살 김 모 씨를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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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21 21: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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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의 출입 검색대에서 어제 한 남성이 갑자기 총기를 꺼내 들었다가 경호 요원이 쏜 총에 맞아 붙잡혔습니다.
이 사건으로 백악관 주변이 한때 통제됐습니다.
트럼프, “한국 계속 방어하고 싶다”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요구하며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까지 시사했던 미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한국을 계속 방어하고 싶다"며 발언 수위 조절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한국이 방위비 분담금을 더 내야 한다는 주장은 굽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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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 수정경찰서는 놀이동산에 가려고 생후 2개월 된 아이를 8시간 동안 집에 방치했다 숨지게 한 혐의로, 친모 22살 김 모 씨를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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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국이 방위비 분담금을 더 내야 한다는 주장은 굽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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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 수정경찰서는 놀이동산에 가려고 생후 2개월 된 아이를 8시간 동안 집에 방치했다 숨지게 한 혐의로, 친모 22살 김 모 씨를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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