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무부, 북한 ‘주요 자금 세탁 우려 대상국’ 지정
입력 2016.06.01 (23:30)
수정 2016.06.02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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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가 현지시간으로 오늘 북한을 '주요 자금세탁 우려 대상국'으로 공식 지정하고 국제사회에 북한과의 금융거래를 차단할 것을 공식 촉구했습니다.
이는 지난 2월 발효된 대북제재법에 따른 후속 조치로, 북한의 자금줄을 전방위로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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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재무부, 북한 ‘주요 자금 세탁 우려 대상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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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1 23:51:02
- 수정2016-06-02 04:31:31
미국 재무부가 현지시간으로 오늘 북한을 '주요 자금세탁 우려 대상국'으로 공식 지정하고 국제사회에 북한과의 금융거래를 차단할 것을 공식 촉구했습니다.
이는 지난 2월 발효된 대북제재법에 따른 후속 조치로, 북한의 자금줄을 전방위로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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