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4명, 아이 맡길 곳 없어 퇴사”
입력 2016.06.07 (12:31)
수정 2016.06.0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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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그만둔 여성 10명 중 4명은 아이를 믿고 맡길 곳이 없어서 퇴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육아정책연구소의 조사 결과, 조사 대상자의 30% 정도가 취업 상태를 중단한 적이 있다고 답했고, 그 이유로는 '자녀를 믿고 맡길 곳이 없어서'가 43%로 가장 많았습니다.
자녀가 1명인 응답자의 30%는 '현재 자녀로 충분해서' 아이를 더 낳을 계획이 없다고 답했고, 28%는 '양육비용 부담 때문에', 21%는 '취학 후 교육비 부담 때문에' 자녀를 더 안 낳겠다고 답했습니다.
육아정책연구소의 조사 결과, 조사 대상자의 30% 정도가 취업 상태를 중단한 적이 있다고 답했고, 그 이유로는 '자녀를 믿고 맡길 곳이 없어서'가 43%로 가장 많았습니다.
자녀가 1명인 응답자의 30%는 '현재 자녀로 충분해서' 아이를 더 낳을 계획이 없다고 답했고, 28%는 '양육비용 부담 때문에', 21%는 '취학 후 교육비 부담 때문에' 자녀를 더 안 낳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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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명 중 4명, 아이 맡길 곳 없어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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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7 12:36:37
- 수정2016-06-07 12:53:44
직장을 그만둔 여성 10명 중 4명은 아이를 믿고 맡길 곳이 없어서 퇴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육아정책연구소의 조사 결과, 조사 대상자의 30% 정도가 취업 상태를 중단한 적이 있다고 답했고, 그 이유로는 '자녀를 믿고 맡길 곳이 없어서'가 43%로 가장 많았습니다.
자녀가 1명인 응답자의 30%는 '현재 자녀로 충분해서' 아이를 더 낳을 계획이 없다고 답했고, 28%는 '양육비용 부담 때문에', 21%는 '취학 후 교육비 부담 때문에' 자녀를 더 안 낳겠다고 답했습니다.
육아정책연구소의 조사 결과, 조사 대상자의 30% 정도가 취업 상태를 중단한 적이 있다고 답했고, 그 이유로는 '자녀를 믿고 맡길 곳이 없어서'가 43%로 가장 많았습니다.
자녀가 1명인 응답자의 30%는 '현재 자녀로 충분해서' 아이를 더 낳을 계획이 없다고 답했고, 28%는 '양육비용 부담 때문에', 21%는 '취학 후 교육비 부담 때문에' 자녀를 더 안 낳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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