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행복주택 입주자 1,600여 명 선정
입력 2016.06.14 (17:13)
수정 2016.06.1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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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행복주택 입주자가 결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전국 23곳, 만 8백여 가구 행복주택 입주자 가운데 1차로 서울과 인천, 대구 등 4곳의 입주자 1,638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첨자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층이 82%, 고령자 등이 18%로 구성됐습니다.
당첨자 명단은 내일 오후 5시부터 LH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전국 23곳, 만 8백여 가구 행복주택 입주자 가운데 1차로 서울과 인천, 대구 등 4곳의 입주자 1,638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첨자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층이 82%, 고령자 등이 18%로 구성됐습니다.
당첨자 명단은 내일 오후 5시부터 LH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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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첫 행복주택 입주자 1,600여 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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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14 17:17:01
- 수정2016-06-14 17:40:26
![](/data/news/2016/06/14/3295288_150.jpg)
올해 첫 행복주택 입주자가 결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전국 23곳, 만 8백여 가구 행복주택 입주자 가운데 1차로 서울과 인천, 대구 등 4곳의 입주자 1,638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첨자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층이 82%, 고령자 등이 18%로 구성됐습니다.
당첨자 명단은 내일 오후 5시부터 LH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전국 23곳, 만 8백여 가구 행복주택 입주자 가운데 1차로 서울과 인천, 대구 등 4곳의 입주자 1,638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첨자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층이 82%, 고령자 등이 18%로 구성됐습니다.
당첨자 명단은 내일 오후 5시부터 LH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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