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6.06.25 (05:59) 수정 2016.06.25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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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거센 후폭풍…영국 사회 갈등 극심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거센 후폭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반 이민 정서가 이번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잔류 여론이 높았던 스코틀랜드에서 독립 요구가 터져나오는 등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제 금융시장 충격…유럽·미국 증시 폭락

브렉시트로 국제 금융시장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 미국과 유럽 주요 증시도 폭락했고 유가도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학교 전담 경찰관, 여고생과 부적절 관계 의혹

학교 전담 경찰관 두 명이, 근무하던 학교 여고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해당 경찰관들이 사표를 냈습니다.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6·25 전쟁 66주년…전국에서 안보 행사

6.25 전쟁 66주년을 맞아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억하는 행사가 오늘 전국 곳곳에서 열립니다.

주말 장마 ‘소강’…한낮 무더위

이번 주말에는 장마전선이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비는 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덥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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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6-25 05:33:03
    • 수정2016-06-25 07:25:12
    뉴스광장 1부
브렉시트 거센 후폭풍…영국 사회 갈등 극심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거센 후폭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반 이민 정서가 이번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잔류 여론이 높았던 스코틀랜드에서 독립 요구가 터져나오는 등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제 금융시장 충격…유럽·미국 증시 폭락

브렉시트로 국제 금융시장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 미국과 유럽 주요 증시도 폭락했고 유가도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학교 전담 경찰관, 여고생과 부적절 관계 의혹

학교 전담 경찰관 두 명이, 근무하던 학교 여고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해당 경찰관들이 사표를 냈습니다.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6·25 전쟁 66주년…전국에서 안보 행사

6.25 전쟁 66주년을 맞아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억하는 행사가 오늘 전국 곳곳에서 열립니다.

주말 장마 ‘소강’…한낮 무더위

이번 주말에는 장마전선이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비는 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덥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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