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한 달 전보다 375%↑…깻잎 108%↑
입력 2016.07.14 (12:44)
수정 2016.07.1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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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에 이어 찜통더위로 공급량이 줄면서 상추와 깻잎 등 잎채소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청상추 4킬로그램 당 도매가격은 평균 5만 3천6백 원으로 한 달 전보다 375% 올랐습니다.
깻잎의 도매가격은 한 달 전에 비해 108%, 배추와 시금치도 각각 47%와 66% 상승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청상추 4킬로그램 당 도매가격은 평균 5만 3천6백 원으로 한 달 전보다 375% 올랐습니다.
깻잎의 도매가격은 한 달 전에 비해 108%, 배추와 시금치도 각각 47%와 66%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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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추, 한 달 전보다 375%↑…깻잎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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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14 12:47:51
- 수정2016-07-14 14:28:48
집중호우에 이어 찜통더위로 공급량이 줄면서 상추와 깻잎 등 잎채소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청상추 4킬로그램 당 도매가격은 평균 5만 3천6백 원으로 한 달 전보다 375% 올랐습니다.
깻잎의 도매가격은 한 달 전에 비해 108%, 배추와 시금치도 각각 47%와 66% 상승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청상추 4킬로그램 당 도매가격은 평균 5만 3천6백 원으로 한 달 전보다 375% 올랐습니다.
깻잎의 도매가격은 한 달 전에 비해 108%, 배추와 시금치도 각각 47%와 66%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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