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작업차 지지대 쓰러져 2명 사상
입력 2016.07.24 (21:16)
수정 2016.07.24 (21: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장 신축 공사 현장에서 고소작업차의 지지대가 쓰러져, 근로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두 사람은 천장 부분 작업을 하려고 지지대 끝에 달린 바스켓에 탄 채 올라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천장 부분 작업을 하려고 지지대 끝에 달린 바스켓에 탄 채 올라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소작업차 지지대 쓰러져 2명 사상
-
- 입력 2016-07-24 21:17:13
- 수정2016-07-24 21:22:41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장 신축 공사 현장에서 고소작업차의 지지대가 쓰러져, 근로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두 사람은 천장 부분 작업을 하려고 지지대 끝에 달린 바스켓에 탄 채 올라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천장 부분 작업을 하려고 지지대 끝에 달린 바스켓에 탄 채 올라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