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첨가물 섞어 ‘한우 떡갈비’ 판매 적발
입력 2016.07.25 (12:16)
수정 2016.07.2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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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경찰서는 돼지고기와 첨가물 등을 섞어 만든 떡갈비를 한우 떡갈비로 속여 판 혐의로 39살 주모 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 씨 등은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유통기한이 임박한 돼지고기에 쇠고기와 식품 첨가물을 섞어 떡갈비를 만든 뒤 '한우 떡갈비' 상표를 붙여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무허가 가공시설에서 떡갈비 2.6톤을 만들어 팔아 천 3백만 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 씨 등은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유통기한이 임박한 돼지고기에 쇠고기와 식품 첨가물을 섞어 떡갈비를 만든 뒤 '한우 떡갈비' 상표를 붙여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무허가 가공시설에서 떡갈비 2.6톤을 만들어 팔아 천 3백만 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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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고기·첨가물 섞어 ‘한우 떡갈비’ 판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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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5 12:17:39
- 수정2016-07-25 13:12:15
서울 중랑경찰서는 돼지고기와 첨가물 등을 섞어 만든 떡갈비를 한우 떡갈비로 속여 판 혐의로 39살 주모 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 씨 등은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유통기한이 임박한 돼지고기에 쇠고기와 식품 첨가물을 섞어 떡갈비를 만든 뒤 '한우 떡갈비' 상표를 붙여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무허가 가공시설에서 떡갈비 2.6톤을 만들어 팔아 천 3백만 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 씨 등은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유통기한이 임박한 돼지고기에 쇠고기와 식품 첨가물을 섞어 떡갈비를 만든 뒤 '한우 떡갈비' 상표를 붙여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무허가 가공시설에서 떡갈비 2.6톤을 만들어 팔아 천 3백만 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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