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미사일방어청장 “사드 안전 보장…中 겨냥 아냐”
입력 2016.08.11 (17:10)
수정 2016.08.1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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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미사일 방어전략을 총괄하는 제임스 시링 미 국방부 미사일방어청장은 사드가 국제적 안전 기준을 준수하고 있으며 인근 주민의 안전을 보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방한 중인 시링 청장은 오늘 한국 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사드 포대는 요격 작전 시 해를 끼치지 않도록 배치되며, 인근 주민은 안전이 보장된다고 말했습니다.
시링 청장은 또, 사드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요격을 목표로 하고 있지 중국을 겨냥해 설계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방한 중인 시링 청장은 오늘 한국 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사드 포대는 요격 작전 시 해를 끼치지 않도록 배치되며, 인근 주민은 안전이 보장된다고 말했습니다.
시링 청장은 또, 사드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요격을 목표로 하고 있지 중국을 겨냥해 설계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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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미사일방어청장 “사드 안전 보장…中 겨냥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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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1 17:20:19
- 수정2016-08-11 17:50:23
미국의 미사일 방어전략을 총괄하는 제임스 시링 미 국방부 미사일방어청장은 사드가 국제적 안전 기준을 준수하고 있으며 인근 주민의 안전을 보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방한 중인 시링 청장은 오늘 한국 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사드 포대는 요격 작전 시 해를 끼치지 않도록 배치되며, 인근 주민은 안전이 보장된다고 말했습니다.
시링 청장은 또, 사드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요격을 목표로 하고 있지 중국을 겨냥해 설계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방한 중인 시링 청장은 오늘 한국 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사드 포대는 요격 작전 시 해를 끼치지 않도록 배치되며, 인근 주민은 안전이 보장된다고 말했습니다.
시링 청장은 또, 사드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요격을 목표로 하고 있지 중국을 겨냥해 설계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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