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 선선한 바람, 한낮 30도 안팎

입력 2016.08.27 (06:13) 수정 2016.08.27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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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선선한 날씨가 참 반가운 하루였습니다.

주말인 오늘와 내일도 아침 저녁에 선선한 바람이 불며 20도 안팎으로 선선하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오르겠지만 극심한 폭염은 없겠습니다.

다만,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오늘 밤부터 비가 시작되겠는데요.

내일까지 이어질 텐데요.

강원 영동에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영동지역은 최고 80, 그 밖의 지역은 최고 40mm입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구름 많겠습니다.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이시각과 비슷해 선선한 상태입니다.

한낮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서울 30, 광주와 대구 28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거세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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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저녁 선선한 바람, 한낮 30도 안팎
    • 입력 2016-08-27 06:17:47
    • 수정2016-08-27 07:15:32
    뉴스광장 1부
어제 선선한 날씨가 참 반가운 하루였습니다.

주말인 오늘와 내일도 아침 저녁에 선선한 바람이 불며 20도 안팎으로 선선하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오르겠지만 극심한 폭염은 없겠습니다.

다만,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오늘 밤부터 비가 시작되겠는데요.

내일까지 이어질 텐데요.

강원 영동에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영동지역은 최고 80, 그 밖의 지역은 최고 40mm입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구름 많겠습니다.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이시각과 비슷해 선선한 상태입니다.

한낮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서울 30, 광주와 대구 28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거세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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