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하늘을 꿈꾼다”…윙슈트 비행 월드컵
입력 2016.09.27 (06:51)
수정 2016.09.2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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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높이의 절벽 끝에서 거침없이 몸을 내던지는 사람들!
색색의 연기를 피우며 에어쇼 전투기처럼 아찔하고 화려한 곡예비행을 선보입니다.
이 현장은 어제 중국 윈난 성에서 개막한 2016 윙슈트 비행 월드컵입니다.
별도의 동력 장치 없이 특수 날개옷만 입고 최고 시속 250킬로미터의 속도로 갈고 닦은 활강 실력을 겨루는데요.
세계 각국에서 온 50여 명의 참가 선수들 가운데 올해 우승을 차지한 주인공은 프랑스 팀이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목숨을 걸고 하는 아찔한 도전 현장이네요.
색색의 연기를 피우며 에어쇼 전투기처럼 아찔하고 화려한 곡예비행을 선보입니다.
이 현장은 어제 중국 윈난 성에서 개막한 2016 윙슈트 비행 월드컵입니다.
별도의 동력 장치 없이 특수 날개옷만 입고 최고 시속 250킬로미터의 속도로 갈고 닦은 활강 실력을 겨루는데요.
세계 각국에서 온 50여 명의 참가 선수들 가운데 올해 우승을 차지한 주인공은 프랑스 팀이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목숨을 걸고 하는 아찔한 도전 현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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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하늘을 꿈꾼다”…윙슈트 비행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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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7 06:51:54
- 수정2016-09-27 07:06:22
아찔한 높이의 절벽 끝에서 거침없이 몸을 내던지는 사람들!
색색의 연기를 피우며 에어쇼 전투기처럼 아찔하고 화려한 곡예비행을 선보입니다.
이 현장은 어제 중국 윈난 성에서 개막한 2016 윙슈트 비행 월드컵입니다.
별도의 동력 장치 없이 특수 날개옷만 입고 최고 시속 250킬로미터의 속도로 갈고 닦은 활강 실력을 겨루는데요.
세계 각국에서 온 50여 명의 참가 선수들 가운데 올해 우승을 차지한 주인공은 프랑스 팀이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목숨을 걸고 하는 아찔한 도전 현장이네요.
색색의 연기를 피우며 에어쇼 전투기처럼 아찔하고 화려한 곡예비행을 선보입니다.
이 현장은 어제 중국 윈난 성에서 개막한 2016 윙슈트 비행 월드컵입니다.
별도의 동력 장치 없이 특수 날개옷만 입고 최고 시속 250킬로미터의 속도로 갈고 닦은 활강 실력을 겨루는데요.
세계 각국에서 온 50여 명의 참가 선수들 가운데 올해 우승을 차지한 주인공은 프랑스 팀이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목숨을 걸고 하는 아찔한 도전 현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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