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업체·전통시장 ‘세일페스타’ 참여

입력 2016.09.27 (17:11) 수정 2016.09.2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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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부터 시작되는 쇼핑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삼성, LG 등 휴대전화 제조업체와 통신사 등 2백17개 업체와 전통시장 4백여곳이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지난 해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때보다 125개가 늘어난 217개 업체가 참여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외 온라인쇼핑몰 20개사도 해외 소비자를 위한 온라인 할인행사를 함께 진행되며, 우정사업본부는 배송비를 33% 낮춰 할인 혜택을 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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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대전화업체·전통시장 ‘세일페스타’ 참여
    • 입력 2016-09-27 17:11:53
    • 수정2016-09-27 17: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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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부터 시작되는 쇼핑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삼성, LG 등 휴대전화 제조업체와 통신사 등 2백17개 업체와 전통시장 4백여곳이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지난 해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때보다 125개가 늘어난 217개 업체가 참여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외 온라인쇼핑몰 20개사도 해외 소비자를 위한 온라인 할인행사를 함께 진행되며, 우정사업본부는 배송비를 33% 낮춰 할인 혜택을 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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