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주민, 자유 대한으로 오라”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북핵 저지를 위한 국민적 단합을 당부하고 북한 주민들에게 자유 대한으로 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군이 도입한 아파치 헬기도 처음 공개됐습니다.
IAEA “북핵 폐기” 만장일치 결의 채택
국제원자력기구가 역대 가장 강력한 북핵 결의를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북한이 핵미사일 12발을 탑재할 수 있는 핵잠수함을 건조하는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김영란법’ 시행 첫 주말…변화된 모습은?
개천절 연휴 첫날 46년 만에 개방된 설악산 망경대엔 비경을 보려는 등산객들이 몰렸습니다. 김영란법 시행 후 첫 주말을 맞은 골프장과 예식장에선 변화된 분위기가 감지됐습니다.
‘하얀 헬멧’의 눈물…시리아의 영웅들
시리아 내전 현장에서 갓난아기를 극적으로 구한 뒤 눈물을 흘리는 시리아 민간구조대, 하얀헬멧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인도주의를 실천한 하얀헬멧은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내일 중부 최고 200mm 폭우
태풍 메기가 남긴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내일은 전국 곳곳에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중부 지방엔 모레까지 최고 20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예보됐습니다.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북핵 저지를 위한 국민적 단합을 당부하고 북한 주민들에게 자유 대한으로 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군이 도입한 아파치 헬기도 처음 공개됐습니다.
IAEA “북핵 폐기” 만장일치 결의 채택
국제원자력기구가 역대 가장 강력한 북핵 결의를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북한이 핵미사일 12발을 탑재할 수 있는 핵잠수함을 건조하는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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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연휴 첫날 46년 만에 개방된 설악산 망경대엔 비경을 보려는 등산객들이 몰렸습니다. 김영란법 시행 후 첫 주말을 맞은 골프장과 예식장에선 변화된 분위기가 감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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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내전 현장에서 갓난아기를 극적으로 구한 뒤 눈물을 흘리는 시리아 민간구조대, 하얀헬멧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인도주의를 실천한 하얀헬멧은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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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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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1 20:44:40
- 수정2016-10-01 21:08:07
“北 주민, 자유 대한으로 오라”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북핵 저지를 위한 국민적 단합을 당부하고 북한 주민들에게 자유 대한으로 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군이 도입한 아파치 헬기도 처음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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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력기구가 역대 가장 강력한 북핵 결의를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북한이 핵미사일 12발을 탑재할 수 있는 핵잠수함을 건조하는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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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북핵 폐기” 만장일치 결의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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