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KBS2 ‘구석구석 숨은 돈 찾기’ 제작 발표회
입력 2016.10.13 (08:23)
수정 2016.10.1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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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 KBS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구석구석 숨은 돈 찾기>의 첫 방송과 제작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녹취> 데프콘 : “저희 의상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아파트 주민들이 ‘동물의 세계‘냐며...”
동물의 세계 아니죠~
<구석구석 숨은 돈 찾기>는 3명의 MC가 스타의 집을 방문해, 안 쓰는 물건들을 필요한 사람과 중고 거래하는 방식의 경제 프로그램인데요.
<녹취> 데프콘 : "제작진이 많이 들어오다 보니까 공기 청정기가 ‘나쁨’이 떴어요."
<녹취> 이수근 : "이게 리얼인게요 이거 보세요. 제수씨 성격이거든요."
친정에서의 재기를 꿈꾸는 이수근 씨와 중고 거래 전문가로 알려진 데프콘 씨 성우 서유리 씨가 가격 협상가로 나서 예능과 경제가 만난 이색 프로그램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녹취> 서유리 : "파일럿에 그치지 않고 정규 편성 되지 않을까?"
<녹취> 이수근 : "정보와 웃음, 즐거움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하는."
스타의 집을 엿보는 재미와 함께 판매 수익금은 사회단체에 기부된다고 하니 착한 예능의 탄생, 기대해 봐도 되겠죠?
<녹취> 데프콘 : “저희 의상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아파트 주민들이 ‘동물의 세계‘냐며...”
동물의 세계 아니죠~
<구석구석 숨은 돈 찾기>는 3명의 MC가 스타의 집을 방문해, 안 쓰는 물건들을 필요한 사람과 중고 거래하는 방식의 경제 프로그램인데요.
<녹취> 데프콘 : "제작진이 많이 들어오다 보니까 공기 청정기가 ‘나쁨’이 떴어요."
<녹취> 이수근 : "이게 리얼인게요 이거 보세요. 제수씨 성격이거든요."
친정에서의 재기를 꿈꾸는 이수근 씨와 중고 거래 전문가로 알려진 데프콘 씨 성우 서유리 씨가 가격 협상가로 나서 예능과 경제가 만난 이색 프로그램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녹취> 서유리 : "파일럿에 그치지 않고 정규 편성 되지 않을까?"
<녹취> 이수근 : "정보와 웃음, 즐거움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하는."
스타의 집을 엿보는 재미와 함께 판매 수익금은 사회단체에 기부된다고 하니 착한 예능의 탄생, 기대해 봐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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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수첩] KBS2 ‘구석구석 숨은 돈 찾기’ 제작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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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13 08:26:19
- 수정2016-10-13 09:07:47
바로 어제, KBS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구석구석 숨은 돈 찾기>의 첫 방송과 제작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녹취> 데프콘 : “저희 의상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아파트 주민들이 ‘동물의 세계‘냐며...”
동물의 세계 아니죠~
<구석구석 숨은 돈 찾기>는 3명의 MC가 스타의 집을 방문해, 안 쓰는 물건들을 필요한 사람과 중고 거래하는 방식의 경제 프로그램인데요.
<녹취> 데프콘 : "제작진이 많이 들어오다 보니까 공기 청정기가 ‘나쁨’이 떴어요."
<녹취> 이수근 : "이게 리얼인게요 이거 보세요. 제수씨 성격이거든요."
친정에서의 재기를 꿈꾸는 이수근 씨와 중고 거래 전문가로 알려진 데프콘 씨 성우 서유리 씨가 가격 협상가로 나서 예능과 경제가 만난 이색 프로그램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녹취> 서유리 : "파일럿에 그치지 않고 정규 편성 되지 않을까?"
<녹취> 이수근 : "정보와 웃음, 즐거움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하는."
스타의 집을 엿보는 재미와 함께 판매 수익금은 사회단체에 기부된다고 하니 착한 예능의 탄생, 기대해 봐도 되겠죠?
<녹취> 데프콘 : “저희 의상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아파트 주민들이 ‘동물의 세계‘냐며...”
동물의 세계 아니죠~
<구석구석 숨은 돈 찾기>는 3명의 MC가 스타의 집을 방문해, 안 쓰는 물건들을 필요한 사람과 중고 거래하는 방식의 경제 프로그램인데요.
<녹취> 데프콘 : "제작진이 많이 들어오다 보니까 공기 청정기가 ‘나쁨’이 떴어요."
<녹취> 이수근 : "이게 리얼인게요 이거 보세요. 제수씨 성격이거든요."
친정에서의 재기를 꿈꾸는 이수근 씨와 중고 거래 전문가로 알려진 데프콘 씨 성우 서유리 씨가 가격 협상가로 나서 예능과 경제가 만난 이색 프로그램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녹취> 서유리 : "파일럿에 그치지 않고 정규 편성 되지 않을까?"
<녹취> 이수근 : "정보와 웃음, 즐거움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하는."
스타의 집을 엿보는 재미와 함께 판매 수익금은 사회단체에 기부된다고 하니 착한 예능의 탄생, 기대해 봐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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